쌍수를 하면 눈에 띠게 눈 위가 많이 부어서 평상시에 메이크업이 연했던 저는 정말 두꺼비 눈을 경험했었습니다.
제가 붓기를 관리하던 방법은 호박즙도 유명하다해서 한두개 먹었지만 전 효과 없을거라 생각해서 안 먹었구요.
역시 운동과 찜질 만큼 좋은데 없더라구요.
수술하고 밖에 자주 돌아다니지 않게 되니 붓기 빠지는 속도가 늦어지는 느낌이 들어 산책도 자주하도 공원 조깅 같은 운동도 병행했어요. 혈액순환이 관건있것같습니다. 찜질도 결국 조직의 온도를 높이고 혈류를 증가하는 것이니깐요.
그리고 기름진 음식보단 한식위주로 먹었구요. 건강하게 살면 붓기는 빨리 빠지는 것 같아요. 거대한 팁을 알아보고 시도해본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시간과 운동, 건강한 식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