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대학생이라서..
진한 색조화장은 잘 안하는 편이고,
기본 메이크업?이라고나 해야할까..^^;;
그냥
세수 - 스킨(입큰)- CLIO꺼 파운데이션 - 파우더(싸이닉) - 아이라인 - 마스카라 (미샤270도)
이정도 간단하게 하거든요?
제가 완전 제대로 건성피부~
되게 건조하거든요 피부가..
그래서인지 클리오꺼 파운데이션이
잘먹더라구요 ㅎㅎ 아마 수분이 많은 파데인듯..
근데 파운데이션끝내고 , 파우더를 바르면..
되게 화장이 뭔가 찐해보여요 ㅜ ㅜ
막~ 딱 화장한 느낌이 들 정도?
근데 .. 대학교를 갈려고 지하철을 타다가
가끔 보면, 20대 젊은 여성분이 지나가는데..
화장을 했는데
완전 화장이 잘먹었는지,
뽀송뽀송해보이더라구요~
그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 분은 색조화장ㄲㅏ지 했는데,
엄청 화장이 잘먹어서인지,
암튼 되게 예뻐보였어요 ㅜ ㅜ
아 어떻게
이 느낌을 표현해야 할지.. ㅎㅎ
손으로 만지면 매끄러울것 같은 정도?ㅎㅎㅎㅎ
그 화장법은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