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5일정도있따가,,이제 좀괸찮아져서...
다른숙소잡고...이제 붓기좀 제대로빼볼까?
하는마음에...욕조에 뜨거운물 받고...남들다하는 반식욕했습니다.~
와,,몸이 나른하게참좋더라구요..
이게 계속하면 금방,,,붓기빠지겠는걸?
했습니다..
그리고 감기 안거리게 나오자말자,,수건으로 몸닦고..
했는데...
갑자기 티비보는데..몸에서...냉기가...엄청심하게 느껴지는게 아니겠어요.ㅠㅠ
이러다간 119에 실려가겠구나,,싶더라구요.ㅠㅠ
안그래도 혼자서..지금 붓기뺀다고고생하고있는데..ㅠㅠ
혼자니깐..소름끼칠정도로 무섭고,,
두렵더구요..ㅠㅠ
그래서 옷 엄청많이입고,,,이불 뒤집어 쓰고,,,땀을
뺏습니다..한 3시간정도요.ㅠㅠ
이제 일어나보니...완벽히 나은건아니지만....
많이 괸찮아졌네요ㅠㅠ
휴~ㅠㅠ
가족들한테 말안하고성형한거.ㅠㅠ후회합니다.
집근처에서 하지않은것두요.ㅠㅠ
성예사님들도 감기안걸리게조심하세요.ㅠㅠ
아프면 붓기도 더 잘 안빠져요.ㅠㅠ
아참결론적으로반식욕해서 붓기는 좀빠진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