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단 소리도 거의 못듣고요..
수술하기 전에 낫다고 잔인한 말하는 개쌍늠도 있구요..
붓기가 넘 심해요 속쌍껍 원했는데..
요즘 수술한거 후회되요..민꺼풀인사람들이 이뻐보여요..
정말 이런 부담스런 인상될줄 알았으면 안했어요..
붓기만 속 빠져줘도 날거같은데..6미리정도 했는데도
돌출눈과 붓기땜에 진자 두껍고...쏘세지 와따예요..
의사는 이게 85~90%빠진거래요..저보고 죽으라고..
어떡해야하죠..학교과제에 치이느라 찜질할시간은 없고..
대체 어떡해야 하나요..붓기가 완전히 빠지는건 대체 언제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