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절한지 오일째구요
아직 실밥 반만뽑고 내일 또
뽑으러 가는데 실밥뽑는게
제일 아픈것같아요 저는 아주
눈물이 나더라구요 마취주사할때도
눈물안흘렸는데 ㅠㅠ살을 찢는 느낌이라나
내일이 두렵습니다.ㅋㅋ아무튼
저는 빨리 붓기를 뺴야해요
이민을 가기때문에 친구들을 마지막으로
봐야하는데 빨리 뺴는 방법있을까요?
호박즙이 빨리 빠진다든데 호박즙을
살기회가 없어요 엄마는 산모나 먹는거라고
왜사냐고 하구요 ㅠㅠ 산책이나 녹차?미역?
다 효과있나요? 부릅뜨기도 하고있는데
선이 너무 강해지는건아닌지...또
눈 도 짝짝같아요 ㅠㅠ 한쪽이 쫌더
두껍게됬습니다 도와주세요 경험해보신분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