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 집 오자마자 밥먹구 바로잠 자동으로 끙끙거림
2일차 -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땀 삐질 흘리고 이악물고 일어나야 될 정도로 움직이기 힘들어서 거의 등도안대고 소파에 앉아서 하루 보냄
3일차 - 전날보다 아픔지수는 70%정도로 줄어들엇음 부기도 최절전 도라에몽 손 오졋고 3일차에는 손등 주름이 아예 사라짐
4일차 - 부기가 많이 줄고 아픔지수는 50% 정도로 줄어듬 그래서 이제 끝난줄
5일차 - 다시 조금식 쎄미하게 부기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고통지수 다시 60% 정도로 늘어남 (100%는 2일차)
6일차 - 팔 하완이 땡땡 붓더니 멍이 올라오기 시작함 등도 완전 단단함 통증 지수는 50%인데 부기가 2일차처럼 올라옴
양팔 저리고 손 양손 못드는데 한 손 한손 따로는 들 수 잇음.. 브라라인 지흡한거는 부기가 아랫등까지 내려온듯
3일까지만 견디면 되는 줄 알앗는데 다시 부으니까 너무 불편하고 특히 겨드랑이땜에 굽은등 되어가는중.ㅠㅠ
통증은 근육통 + 날카로운걸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안쪽 팔은 꼭 쓸리는 느낌 들어서 로션 발라줌
그리고 최고 오래잔게 4시간이고 첫날은 1시간에 한번 깻고 둘째~셋째날은 2시간 넷째날에 처음 4시간 잠 ㅠ
푹좀 자줘야하는데 잘 안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