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지방주입술을 했는데...

허걱..그런 부작용두 있군요...겁난당..

일주일이면 아직 한참 기다리셔야할것 같은데요. 칭구보니깐 한달쯤 지나서 양쪽다 자기꺼 같다고 하던데요... 사람의 따라 그런 현상있구, 붓기도 짝짝이로 빠지고 그런다더라구요.

맞아요. 한달쯤 되야 웃을때나.. 그럴때 제 살 같아요. 그 전까진 웃을때 어색하고 땡기고 그래요.

9개월 됐는데여.사우낳 마 가세여.지방..쭉.다 빠집니다.응어리진부분은 흡착이 좀 더딘부분인거 같네여.처음엔 냉->그다음엔 온찜질만..하셨어야 했는데 그렇게 했는지여.하여간 사람나름인거 같네여.너무 빠진다는 사람.부었다는 사람.사우나한번 가서 지방 다 빠지면 아까울텐데여.온찜질이 나을것도 같구.수술한 병원에 전화함 해보시는게 젤루 나을듯.님같은 경우 많거든요.한달지나도 안빠지면 도로 빼는 사람이..가장 크게 부작용난 사람이래여.자기 지방도 흡수안되는 사람이 있대여.호박같은거 많이 드세여.통증까지 있으면.아무래도 ..병원에 알리심이.

이렇게 도움말씀들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여 병원에 가봤는데 별 이사은 없구 시간이 좀 지나본 담에 계속 그러면 빼는 방법두 있다구 하시네여 자가지방은 다 흡수 된다 하는데 안되는 경우두 있다니...병원에서두 그런말씀은 안했어여 의사두 이런경우는 첨인가봐여 큰 부작용이 아니기를 바랄뿐이에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