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수술하기전에 성예사 까페에서보니까는
많은 분들이 붓기때문에 고생을 하시더군요
대부분의 분들이 붓기를 빼시는법은 뭐..
밤에 최대한 늦게자고 아침일찍 일어난다.
실밥 풀기전까진 냉찜질하고 실밥 푼후에는 온찜질한다. 조깅한다. 이런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행동이 게을르구 잠두 많고, 추위도많이타서. 막상하려니 안되되더군요.
그래서 첫날부터 밤에 베게 2개베고
아주 푹 잤습니다. 그런데 저는 희한하게도 '잠'을 푹자니 부끼가 빠지더라구요. 낮잠까지 자구요 . 그리구 밖에는 어태까지 딱 1번 나갔어요. 학원땀시롱.
그리구 밖에는 나가지 않았찌만 집에서 춤추고 난리부리며 다녔습니다. 그냥 쌍카풀 하니까 신나드라구요.
아무튼 저에게 붓기를 빼게해준 것은 바로 ''잠''이었습니다. 안 그러신분도 있겠찌만 잠 일부로 조금자고 그러지 마세요~ 마음 편히 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