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하고 진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심지어 수술 전날 거의 밤 새다시피 했던 탓에)
수술 당일날 누워서 잠들어버렸거든..
의사쌤이 분명 앉아서 자라 했는데..ㅎ..
그래서 땡기미가 터질듯이 붓는 바람에
땡기미에 낑긴 살들이 진짜 까무러칠듯 아파서 깼음ㅠ
울면 안되는데 너무 아프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아침 되자마자 택시잡고 급히 병원갔고..ㅠ
그때문인지 난 큰 붓기가 진짜 한 달 동안 계속 가는 거아..ㅠ
예사들 윤곽하고 꼭 앉아서 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