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어디서 본 자룐데요... ㅎㅎㅎㅎㅎ
일단 붓는 다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어느 곳에 상처가 나게 되면. 그곳에 피들이 몰려서 일명 붓는다는 붓기가 생기는 거라는데요..
냉찜질은 차가운 것이 닿게 하므로 혈관이 수축하여 피가 몰리는것을 막아 주어 더이상 붓지 않게 해주는 거라고 합니다..
냉찜질로 계속 해주다 보면 막 붓다가 이제 더이상 안 붓겠지요?>??
그러면 이제 서서히 붓기가 빠지기 시작할껍니다..
이때 온찜질을 해주면 되는데요..
이 온찜질은 혈관을 열어주어 피가 잘 통하게 해준다네요..
그러면 혈관속의 피들이 넓어진 혈관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이러면 일명 피멍도 피들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빠지구요....
그곳에 몰려있던 피들도 빠르게 빠져나가 붓기도 가라앉는다고 하더군요.. ^^
좋은 정보지요??
제 생각엔 실밥 뽑고 하루(24시간)정도 기다려서 실밥 뽑은 부위 잘 아물게 되면 온찜질 하면 좋은거 같아요~ ^^
저두 냉찜질과 온찜질에 대해 정확히 몰라서 알아온거랍니다.. ^^
하하하하...
그럼... 좋은 정보 되셨기를..
수고하세용~ ~^^
====== 위 글은 다음까페 성예사 바람난아씨님 글을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