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수술한지 24일째되는데요.
왼쪽은 그런데로 자연스러워졌는데, 오른쪽눈은
왼쪽붓기의 2~2.5배정도예요.
다음주 월요일이면 학교에가야되는데, 걱정이네요.
저뿐만아니라 짝짝이붓기로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 같던데.
무슨 대책없을까요?
전 시간이약이라는 생각에 실밥푼후론 온찜질로 잘 안했거든요. 호박죽도 뭐 어쩌다먹고 호박즙고 그렇구요.
아무리 시간이 약이라지만 개학날이 일주일도 채 남지않은 지금,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한쪽만 자연스럽고 다른쪽은 소세지의 압박때문에,
차이도 확연하구여...
아.....이거 어찌하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