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뒤늦게 수술방에 올랐지만.. 그래도 나름관리?해서 처짐이 없던얼굴이었다..
코(비염수술까지 같이). 광대축소술 수술하기전까진.............
1일째: 정말 숨도 못쉬고 입으로 숨쉬어야되는데 땡기미에 광대까지 건들여놨더니 입으로 숨쉬는거조차 힘들었다..
입원실에서 간호사가 진통제놔주면서 한숨자라는데... 잠들면 죽을꺼같아서 잠 1초도 못잠..
건조한데 가습기도없고 입으로 숨쉬려니 입술이 점점 붓고 헐고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듬..
2일째: 코에박은솜 제거- 목뒤로 줄줄 피.콧물이 넘어감.. 퇴원했는데...
도저히 이러고 집에들어갈자신이없어서.. 병원근처 숙박을 잡았다..... 집식구들이 보면 놀래자빠질꺼같아서...
나같은경우는 비염수술까지같이해서 솜제거했는데도 코로 숨안쉬어짐..
입술 인중이 팅팅불어터질듯 어항청소하는물고기처럼 입술만 극도로 부음..
3일째: 붓기가 최고조였다...........아파서 눈물도 안나옴......
4.5.6.7일째: 3일째 최고조로 달하곤 일주일째 이제 조금은 살꺼같더라..
코 부목제거하고 울었다........ 코가 너무 들창코처럼 올라가있어서..........
내 니즈는 생각도안하고 자기멋대로 원장이 내 코를 이렇게만들어버렸다.. 친절하게 사진에 그림까지 글씨까지쳐서 느낌표까지 붙여놨는데...............왜 사진을 보내달라했는지도 모르겠다..
2주째: 까지도 계속 왠종일 얼음+온찜질을 했다.. 호박즙도 하루 2개씩..
원래 얼마없던 볼살에 볼만 헬쭉해지고 인중 입술은 붓기가 빠지질않아서 볼처짐에 흐르듯붓기가 빠지고있었다..
3주째: 그나마 퉁퉁해있을때가 낫았는데......... 내 얼굴에 심부볼이라니... 턱까지흐르는 이 울퉁불퉁한 얼굴...
정말 죽고싶었다..
4주째: 미친듯이 걸었고(붓기빼려고), 미친듯이 찜질해서..겨우 인중.붓기빼는데 성공....
코 비염수술(비중격.하비갑개.비밸브)하고나면 나처럼 10분에 3은 인중이 붓는다고 이빈후과에서 그러던데..
난 좀 심한케이스였는지... 오래갔다 정말.....
1달차 병원내원.. 병원에선 괜찮다고 이쁘다고하지만...
난..코도 너무 맘에 안든다고 따졌지.. 광대건들여놔서 최소3개월은 기다려야된다더라..
5주째: 남은 잔붓기가 얼굴에서 서서히 빠지기시작했다.......
6주째: 울퉁불퉁한 붓기가 그나마 빠지고나니.. 이제 신경감각이 차츰 돌아오네..
이러면서 입술위 감각없고 눈가.광대 감각이없더라........
현재.. 신경감각소실..비염수술후 더 심해진 비염..후각이상..비중격과 기증늑연골로 인해 코끝이 단단하고 웃을때도 인중.코끝이 당겨서 너무 불편하다..
광대도 갭이 생기는거같고.......
왜 이런 부작용이 나한테만 오는건지 정말.... 수술한 순간부터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이다............
이번에 코수술하면 재재재수술이되는데.. 정말........ 또 부작용오거나 망칠까봐 무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