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흘차인데 첫날 후기 쓰려고!
첫날엔 마취덕에 아픔보단.. 마취때문에 힘들었어ㅠㅠ 45.0키로였는데 마취 안될까봐 무서워서 46키로라고 했는데 뭐 이건 별로 상관없었겠지만.
저ㄴ신마취했고 일어났는데 토할꺼같아서 함들었고 다행히 토는 필사적으로 참아서 안했고 밤에도 계속 메스꺼워서 입으로만 숨숴야해서 엄청 입마르는데도 물 못마시고 진짜 힘들었어ㅠㅠ 당연히 밥도 못먹고ㅎ 빈속에 진통제먹었더니 진짜 속 안좋은데다가 속쓰리더라.. 속쓰려도 빈속에 진통제 안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