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윤곽에 꽂혀서 윤곽방만 이카페저카페 뒤지는데 몇년전에는 지흡에 꽂혀 팔다리 다했어요.
몇년 지난 후기는 많지 않아서 올립니다.
사진은 며칠 후 펑할거에요.
백퍼 만족은 없겠지만 저는 90프로 만족해요.
만족하지 못하는 10프로는 벗으면 매끈하진 않은 지방흡입 특유의 다리모양이에요.
하지만 전 아줌마라 별로 상관 없고 반바지도 핫팬츠는 집에서만 입기에 별로 상관 없네요.
지방흡입하면 특유의 다리모양이 있는것 같아요.
흡입자국? 하여튼 매끈할 수는 없는듯요.
수술한지 오래되서 전 사진이 없네요.
수술 전 허벅지 둘레는 53이었고 지금은 43이에요.
아무리 많이 먹고 자도 다른데는 부어도 수술한 곳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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