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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haping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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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팔지흡 800cc 뽑은 찐 후기

은냫 2025-06-17 (화) 15:11 5 Days ago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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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수술 전>


수술 후

<수술 후>


나 작년 11월말에 복부지흡해서 골반에 이식했는데 허리가 얄쌍해져서 그런지 팔이 뚱뚱이같아서 팔지흡도 해버림 ㅎㅎㅎㅎ 총 800cc 뽑았고 지금은 4주차쯤 됐어 더워지기전에 수술하고 싶어서 상담받고 바로했어 복부지흡할때보다 팔지흡은 진짜 참을만 했어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할 정도..? 팔만 높게 못올릴뿐 딱히 크게 불편한건 없더라고 멍이랑 붓기도 일주일정도 지나면 서서히 빠지는게 보여 2주차때 실밥뽑고 일주일에 한번 관리받으러 다니고있어!! 라인만 정리되는 느낌일거라고 하셨는데 내 생각보다 많이 빠진거같아서 기분좋아 >< 라인 어떤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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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본투비블루 2025-06-18 (수) 17:55 4 Days ago Address
혹시 4주때까지 점점 얇아져?
     
     
은냫 Writer 2025-06-19 (목) 16:06 3 Days ago Address
웅 멍이랑 붓기 다 빠지면서 더 얇아진거같아 ㅎㅎ
          
          
본투비블루 2025-06-19 (목) 17:02 3 Days ago Address
팔 땡기는거는 언제 완벽하게 없어져..?
               
               
은냫 Writer 2025-06-19 (목) 17:21 3 Days ago Address
음 지금도 땡기는 느낌은 있는데 원래 팔 높게 안올라갔다면 지금은 땡겨도 팔 높게 들수있오 ..!
woojuu 2025-06-18 (수) 20:52 4 Days ago Address
대박 엄청 여리여리해졌능데요!
     
     
은냫 Writer 2025-06-19 (목) 16:06 3 Days ago Address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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