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한달 차 후기 남겨요!
2주차 때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한 달 차 되니 붓기나 멍, 통증이 많이 줄었고 3주차 까지는 누가 팔 만지거나 치면 통증은 있었고 한 달 차쯤에는 옆으로 누울 때만 빼고 다 괜찮아요
다만 팔이 늘어나는 자세(머리묶거나 기지개 펴거나)를 하면 팔의 근육이 뻐근한 느낌이구 있고 아직 살 감각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흉터는 팔꿈치쪽은 거의 없어졌는데 겨드랑이 뒷쪽 흉터가 남아 있어 앞으로도 연고로 꾸준히 관리해 줘야 할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