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유명했던 병원이야!
하고 나서 지옥의 한 달만 지나면 진짜 살만했어
나는 가족들 몰래 했는데 다행히 들키진 않았음 ㅋㅋ
살쪄도 팔뚝에는 조금 덜 찌긴해..
한 가지 단점은 흉터가 심해 특히 팔꿈치 흉터레이저 따로 80만원 주고 여러 번 받아도 안 사라진다 ㅠ
어 그때 당시 조금 짝짝이로 빠졌는데 경과 볼 때 원장한테 말하니까 그냥 살으라고 했던 거 기억난다 ㅋㅋㅋ.. 지금은 신경 안 쓰일 정도? 미세한 짝짝이라 괜찮아(부유방쪽)
흉터 빼면 만족도 최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