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3개월차는
1. 걷고 뛰고 점프하고 모든 운동이 가능하다. 그냥 이미 내몸의 한부분일뿐!
2. 운동을 시작하면서 있는지도 몰랐던 잔붓기가 쏙 빠지고 나니 허리-엉덩이-다리 연결라인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다.
3. 가끔씩 느껴지던 보형물의 이물감이 이젠 거의 느껴지지않는다.
4. 힙아래 잔붓기가 없어지니 다리가 엄청 길어보인다. 비율굿
5. 가는곳보다 몸매 예쁘다는 칭찬을 달고 산… (죄송) 하하
하루하루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다들 예뻐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