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랑 팔 등 람스하고나서 욕심이 생기고 사진 찍을 때마다 거슬렸던 두툼한 턱들로 인해 고민하다가 이중턱람스를 알아보게 되었고 얼굴람스를 하게 되었어! 상담하고 나서 이중턱이랑 볼살을 같이 받기로 해서 시술 받았고 시술 받은지 5일째야~
시술은 복부, 팔, 등과 같이 항생제랑 진통제 주사를 엉덩이에 맞은 다음에 국소마취를 하고 시술을 시작해!
마취용액과 지방분해용액이 들어갈때는 살짝 낯설고 아픈 느낌이 있지만 복부에 비하면 아픔은 참을 수 있을 정도였어 ㅎㅎ
그렇게 이중턱과 볼살의 지방을 빼고 나면 끝! 시술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
얼굴이라 복부와 팔, 등했을 때보다 일상생활은 더욱 회복이 쉬웠으나 노출이 직관적으로 되는 신체 부위다 보니까 마스크를 필수로 끼고 다녔고 얼굴 당김이도 며칠동안은 필수로 하고 다녔어 ㅠㅠ
그리고 나는 붓기, 뭉침, 멍이 꽤나 심한편이야 다른 후기들 보면 3일째에 붓기 멍이 전혀 없이 변화가 꽤 있는 편인데 나는 붓기랑 멍이 심하고 뭉침도 있어서 최소 한달이상은 지켜봐야할거같아!
그래도 비포보면 확실히 두툼한 이중턱은 사라졌어 ㅎㅎ 앞으로 열심히 관리 하면서 다이어트 병행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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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Liposuction] 
아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