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브라, 복부 지흡 받았고 총 지방량 3450 뺐어
내가 지흡후 느낀점을 그대로 말하자면
하길 잘했다고느껴 직접 해보니까 왜 다들 하시는지 알더라고요
내몸이 맞나 싶을정도로 180도 달라지는데 안할이유가 없잖아 ㅎㅎ
솔직히 다이어트 하기 너무 힘들고 식단은 더 힘들고 운동도 하기 싫고
남들 다하는데 나도 못할거 뭐있나 싶어서 지흡한건데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걸까 싶더라
원장님들 진짜 최고 인듯? ㅎㅎ
지흡하고나서 자존감, 자신감 다 올라갔고
뭘하든 주눅들지않고 당당하게 잘할수 있을거같아!!
지금이순간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싶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