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에 이렇게 많은 지방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ㅠ
복부만 4800cc 했습니다. 아래 용액 빼면 3500cc 같은데 전체 다가 지방인지 잘 모르겠어요
158/63 ..고도비만이죠 완전. ㅠㅠ
특히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마시면 폭음이 일상이었어요 일주일에 2번 정도?
이참에 술도 끊으려 하는데.. 다들 도와주지를 않네요ㅠㅠ 실장님까지 왜 안먹냐며 막 먹이려 ㅎㅏ고.ㅠㅠ
연락 끊고 왕따 생활해야겠어요 ㅎㅎ
좋은 결과 기도해주세요^^
(참고: 원래 이렇게 안아픈가요? 전 용액 나오는거 귀찮은거 빼곤 말짱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