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6개월정도 됐어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봤으나 줄어든건 4센치....
4센치가 준게 문제가 아니구
뒷구리 살을 하나도 안뺏는지 앞에서 봐도
뒷구리가 튀어나온게 눈에 보여요.........
아 진짜 미치겟어요 ㅠ
제가 원래 라인없는 일자 몸매여서
라인이 갖고싶어서 한거였는데...........
옆구리살은 좀 없어진거 같지만
뒤에 진짜 하나도 손 안댄듯.
앞에서 봐도 뒤에 살이 옆으루 튀어나와 보일정도면
이거 어쩌죠?ㅠㅠ
이거 병원가서 말해야 하나요??
어째야 하는지 몰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