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했던 지방흡입 수술 이 팔 허벅지 360° 종아리인데 전반적으로 만족 함
(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 진행 함)
어렷을때부터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 되지 라고 놀림 받았던 적이 있어서 항상 외모에 대한 피해의식과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확실이 거지 찬양해 돈 1000 정도 쓰고 나니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좋긴 하지만
계속 성형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봄
확실히 돈 1000 정도 쓰고 나니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좋긴 하지만 계속 성형이 생각나는 건 없나 봄. 이렇게 성형중독 되고… 그러는 거겠지
물론 약간 찾았고 나 파인 것을 찾으려면 찾을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라인이 예뻐서 만족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