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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허벅지 지흡 8개월차(근골격량 높은사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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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잉닝
2022-12-02 (금) 00:03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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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 하비로 태어나 스키니진 평생 못입어봄..
허벅지 지흡 각오하고 갔는디 .. 진짜 세상고통은 다느끼고 앉았다 일어날때 진짜 이걸왜했지 마인드2주가고
좀 빠졌다? 싶었는데 허틈..응 없고 하..앞벅지 그대로고ㅠㅠ허틈만드려고 갔는데ㅠㅠ기다리면 빠지겠지..이렇게 8개월지나고 허벅지 안쪽 울퉁불퉁해짐 심해지고 일어날때 오른쪽다리가 막 땡긴다 해야되나? 일어날때 아직도 다리를 절어..ㅠㅠㅠ여튼 구래서 상담갔는데 근육량이 많아서 더 빼줄수없다 재수술안됀다 그 머지 사후관리하는거ㅠㅠ 그거 일주일에 한번씩해라 근데 5만5천원인가 그럼 ㅋㅋㅋㅋ...아니...진짜..얇아지려고 큰돈주고 마취하면서 목숨걸고한 수술인데 ...앞으로 강남은 절대 안가려고..어플도 지웠어 괜히 욕심생겨서 이것저것할까봐ㅠㅠ 오늘 진짜 빡쳐서 상담톡하다가.. 어디 넋두리할곳없어서 여기다 올린당..ㅎㅎ..근육많은 애들있으면 지흡할생각하지마..후회해ㅜㅠ그냥 먹지말고 누어만있어랑 ㅠㅠ
나진짜 한쪽다리 일어날때마다 저는거 엄청 후회해ㅠㅠ병원가서 따지면 뭐하겠냐..지네탓아니라면 어쩔수없지 하하..지흡후기보고 다들 성공했길래 나도 저렇게되겠지 희망품고 기다렸는데..마음이 너무 안좋다..푸념들어줘서 고마워 다들 좋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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