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수술했었고, 진짜 수술에 대해 1도 몰랐을때 얼굴살 빼고싶어서 홧김에 상담받고 그 다음날 수술했었어요.
관리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연고도 안발랐었는데 진짜 다행이도 흉터나 자국같은건 없네요.
솔직히 며칠전까지 지흡 소감은 진짜 돈아깝다 였습니다.
별로 효과도 없는것 같고 나는 다른 후기들처럼 얄쌍해지지 않은것 같은데 괜히 아프기만하고 고생만 하고 괜히했다 생각했는데
공기계 정리해서 팔아버리려고 폰 열었다가ㅋㅋ 진짜 놀랬네요.
뭔 자신감으로 돈아깝다고 효과 없다한건지ㅋ.. 돈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