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63에 55kg 였어요
허벅지+ 무릎 2000cc 빼고 다리는 뼈마름 되었고 대만족
1일차 = 마취해서 안 아픔
2일차 ~ 7일차 = 슬슬 붓기 올라오고, 걷는것 불편, 아프지는 않음
7일차 ~ 14일차 = 여전히 걷는 것 불편, 마사지관리 받을때가 제일 아픔.. 뭉친거 풀어주는 관리...
14일차 ~ 21일차 = 멍 많이 없어지고 걷는거 편해졌네요
일단 강남예일미 의원은 절개를 할 때에 다른 병원보다 조금 더 많이 째요
왜냐면 수술을 할 때에 뭔가를 끼우고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대신에 절개한 선 근처에 동그란 흉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흉터 사진은 7~14일 이때에 찍은건데
빨간 선으로 남았구요
옆에 있는거는 껍질 올라온거에요
친구가 강남예일미에서 지방흡입했는데 1년 넘으니까 빨간선으로 된 흉이 흰색으로 바뀌면서
티가 아예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 친구보고 바로 예약하고 수술했습니다
이건 기계쓰는 곳에서 말해준 건데 기계에 말은 흉터보호기?라고 하는데 그거 씌우고 한다네요
저도 그병원 상담 갔다왔는데 원장님 상담이 제가 궁금한것만 콕콕찝으셔서 해결 방안 찾는 해주셔서 저도 그쪽으로 기울고는 있어요
개인병원은 마취과의사 상주 안하는 대신 대리수술은 안할거 같은 게 장점
여기말고 맘에드는 곳이 한 곳 있긴 하나 거짓말로 혹하게 했는지 알수없고. . 최근 논란있어서 이쪽으로 기울고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