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이 예뻐지는게 평생 소원이라 혐프제거 잘한다고 자신있어보여서 했는데
결론은 별로에요 수술한 티가 안나요 ㅜㅜ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했는데 ㅜㅜ
130날렸어요 ㅜㅜ 험프쪽이 튀어나왔는데 혹처럼은 아니고 살찌면 뭉툭한 그럼 느낌으로
제가 164에 몸무게는 48인데 상체가 찌는 스타일이라 ... 목주변이 살이많아요
그래서 험프랑 그 주변 다 지흡해준다고 하셨는데
승모근은 할 수없다고 험프만 해주셨어요.
승모근 근육보단 지방덩어리같은데.. 그건 제 느낌일 수있으니..
암튼 한건지 만건지 모를정도로 티가 안나요 ㅜㅜ
처음에 했을때 500cc나왔다고했는데 티가 너무 안나서 다시해달라고해서 수면마취비 내고 다시 해줬거든요
몇cc 뽑았냐고 물으니 그거에 대한 답은 없으시고 잘 안전히 했다고만...
재수술까지 했는데 진상고객되기 싫어서 더 안묻고 ...
지금은 다른데서 상체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