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3수술받았는데 제가 딱원하는데로 됐어요
옆구리살이 유독 삐져나온 체질이라 운동으로도 없앨수없는군살이어서
바지일을때 늘 스트레스였어요
17년 당시에는 병원이 이전하기 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수술당시는30대후반이구요
지금까지도 이상없이 만족하고 수술흔적도 없어요(엉덩이 꼬리뼈 아래 쪽)
부천의 한병원에서 400이상주고 배쪽+옆구해했는데 티도 안나고 병원하고 싸우느라 정신 적인 스트레스를 너무받았는데
여긴 두말없이 깔끔 하게 수술되어 인생수술이 됐습니다
만족도 굉장히 높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