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이 내살이아닌거가터여...ㅠㅠ
오늘은 저주파하고 초음파받구 오는데 거의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여..이제 절개부위에서 나오는것두 없구 우선 씻으니 살거같네여. 몸무게는 거기서거기 1kg정도 빠진거같은데 쬐매만 더빠짐 얼마나 좋을꼬..ㅋㅋ
우선 가벼워진 내배와 쬐금 라인이 생긴허리가 자랑스러워서 요즘유행하는 캉캉치마좀 입을까했더니만...ㅠㅠ
이놈의 팔뚝이 안도와주네여..암만 빨리해두 두달은 기다렸다가 하라는샘..때써서 한달정도는괜찮을거 같다는 말씀은 하셨는뎅..그럼 올여름다지나가겠넹...ㅠㅠ
근데 참 이상하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항상 두둑한 중간동내땜시 밖에나감 쇼윈도우에 비친 제 모습조차 쳐다보지않았는데 이젠 자꾸 눈길이 가네여..암튼 지흡하실려는모든분들 꼭하십시요..암만 자기만족이라고는하지만 전 지흡하고나서 세상이 달라보여요...*^^*앞으로 이삼개월은 지나야 부기가완전히 가라않는다고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되네여..20일 후기에서뵈요...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