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허벅지 전체+힙라인 계약금 포함 220 주고 했어요.. 총 2100cc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2년이 다되가는 지금은 허벅지안쪽과 바깥쪽에패임+피부쳐짐+엉덩이쳐짐+울퉁불퉁+ 비율 안맞음.. 등등의 이유로 스트레스 받아요ㅠ 시간을 돌릴 수만 잇다면 정말 그 돈으로 운동을 다닐거에요.. 지흡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 말리고싶어요.. 현재 부작용 완화 목적으로 운동 다니고 있는데 몸이 건강해진다는걸 느껴요ㅠ 지흡 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