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양쪽에 각각 150샷? 정도 맞았습니다 총 300샷.
다리가 진짜 날씬해 졌어요. 신경차단 받았다 생각할 정도로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어떤 부분만 가끔 아주 쪼금 따끔거렸습니다.
이렇게 안아플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통증이 없고 여러부위에 빠르게 주입해 주셨습니다.
알이 심한 분들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평소 근력없고 무릎안좋으신분들은 정말 하시면 안될것 같아요.
나와서 조금씩 걸어다닐 수 있어요. 뛸수는 없고 ㅋㅋㅋ
전 지방사는데 버스타고 혼자 잘 내려갔습니다.
이제는 저 정도로 많이 맞진 않고 알있는 부분에만 50- 100샷 정도 하고 있어요
(물론 이거는 다른병원에서 했어요. 지방이라.. 근데 바늘이 다른지 여기는 좀 마니 따끔하고 뻐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