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했고 둘다 팔+복부+등? 했다. 어머니는 지방이식도 하셔서 좀더 들었다. 둘이합쳐 3500인가 3800정도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비싸다. 의사선생님이 여자일것+후기를 보고 제일비싼곳이 제일 잘할거라고 생각하고 했다.
실장님과 간호사언니들은 다 친절했다. 이건 아마도 우리엄마가 수다쟁이에 인기쟁이라 그럴것이다...
하체하려고 성예사 가입했는데 바비라인에서 할수있을지...
라인은 정말 마음에드는데 구멍이(절개포인트) 많아서고민중이다. 라인을 이쁘게하려면 절개를 많이해야한다는데, 바비라인은 절개가 좀 있는 편이라고 들었다. 절개부위가 크다는게 아니고 구멍을 많이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