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지흡 한지는 반년정도 됐나?
암튼 얼굴이 볼살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저는 그게 얼굴형이 네모로 보이는거 같아서 싫어서
얼지흡 알아보고
회복이 매우 빠른 병원으로 결정하고 수술했어용
당일만 방에 박혀있다가 다음날 부목뗏나? 그래서
엄마만 알고 같이사는 가족들도 몰랐어요
통증은 생각보다 마취풀리고 당일날 심해서 진통제 허겁지겁 먹고 잠들었는데 그다음부턴 괜찮았어요
거즈?부목 떼고는 해골처럼 볼이 패여서 놀래고 망했나 했는데 다시 차오르고
지금은 완전 원하는 v 라인이고 두고두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