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매부리거나 독수리 같이..진짜 지나치게 매부리 였다면..
수술을 고민도 안하고..바로 할 것 같은데..
진짜 애매한게 살짝..매부리더라고요 ㅋ...
매부리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그렇다고 콧대가 깔끔한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한게..가장 시원한 선택을 방해하는 것 같은 느낌..?ㅋ
아무튼 저는 저의 살짝 매부리를..광대축소 한것 처럼..
저는 뭔가 진짜..얼굴에서 축소할건 축소하고..매부리는 매부리대로 깎고..막 그랬네요 ㅋ
콧대코끝 매부리 없앤지 정확히 2년차에요 ㅎ;;
진짜..매부리가 혹시나 다시 생길까봐 걱정도 한때는 있었는데
콧대가 이렇게 수술 하고 나서의 모습대 그래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지금은 그냥 안심하고 잘 살고 있습니당~ ㅋ
콧대 진짜 깔끔해졌고 ㅠ 비중격으로 코끝도 살짝 올린것도 진짜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 ㅎ
간단한것같으면서도..만족도는 진짜..무슨 완전 심한 매부리를 해결한 것 마냥...
만족도 최상입니다 ㅠ
님
으니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