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손에 이끌려서 성형수술 받음ㅠㅠ
물론 내가 내 코 싫다고 엄마한테 징징대긴 했는데 정말 수술시켜줄줄은 몰랐음...
그때는 내가 찾아본거 아무것도 없이 엄마가 친구한테 듣고 저 집 잘한다드라 해서 무슨 밥집고르는것마냥 가서 받았는데
처음에는 괜찮은듯? 하다가 지금은 코 엄청엄청 휘어있음ㅠㅠ
셀카말고 사진 찍히면 코 교통사고 나있어...
그래서 수술해야 하는데 발품팔기 너무너무 귀찮습니다ㅠㅠ
도움 좀 얻고 싶어요... 재수술 자연스럽게 하는곳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