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슬슬 어디에서 수술했냐, 본인도 생각이 있다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다 그냥 제 얼굴로 알고 물어보는 사람도 몇 없어요 다들 익숙해졌나봐요.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어요 ㅎㅎ. 립 서비스가 분명하겠지만, 아예 없는 말은 아니니까 저런 립서비스를 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거울 보는게 재밌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요!!후회 안해요. 한번 사는 인생, 성형 하고싶으면 해버려요! 다같이 잘생기고 이쁘게 살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