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surgery last Friday with self-healing, and as of today (Tuesday), on the 5th day after surgery, I opened my nose and washed again...
John, it hurts, I usually have a lot of swelling and bruises easily...
When I contoured in the past, the swelling was so severe that I
couldn't even open my eyes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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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the hospital every day, got antibiotics, and saw the director of swelling injections & management (good follow-up care), and then I opened and washed the bruise on the nose today because it wasn't a pretty bruise...
If anyone has swollen like me, please give me some advice...
It's not necrosis, right? ㅠㅠ It's only been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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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나같은 경우 나중에는 괴사수준의 연골이 녹고, 어떤 혈액순환장애가 와서 피부가 약간 죽었지. 원래 피가 빨간색인데, 죽은피는 검은색이지
그건 코주위 풍부한 미세혈관들이 많아 수술시 칼을 대어 피가 많이 나면 괴사의 위험성이 크다는 내용들을 전문가들에게 들었어. 사람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결론적으로 모든게 절개를 많이 한경우 박리를 많이 한 경우등 수술시 피도많이 나면 괴사(혈액순환장애)등의 위험성이 높다는 의미지. 피멍이 많다는 것은 수술시 피가 많이 흘렀다는 느낌이 드네. 나중에 조직이 성숙하고, 회복이 다되어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고, 안좋으면 어떤부작용들이 올지는 본인만 알거 같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경우 첨봤다" 이런말을 잘 하는 의사는 의료인으로써 사명감이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돼.
* 이런경우 첨봤다 유형
1 - 정말 경험 부족으로 실력이 없는 의사가 하는 말
2. - 의료인의로써 사명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하는 말
(참고로 저는 기존에 수술한 병원들과 의사명을 다 적어라고 하는 병원들도 싫어해요. 학교선후배관계라든가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던가 어떤 학회모임들의 친분관계라던가 복잡한 관계들이 많아 다 그렇지는 않겟지만, 수술을 거부하는 병원들도 많기 때문이죠.- 없는코도 만드는 세상인데, 코기능해결못하는 능력이라면 우리나라 의료의 수준이 낮다고 생각해요..ㅠㅠ없는 코도 미세혈관,근육,신경,피부이식등 전부 기능적으로 제대로 연결해서 코를 만드는거 봤음)
(예를 들어) 옛날 이국종교수님 처럼 말이 앞서질 않고, 북한 군인 총 몇방 맞고 거의 다 죽은사람 살린 의사분들이 많았으면 이나라의 의료계 미래가 밝을텐데요..ㅠ 그런 사명감이 높은 의사분이 우리나라에 많질 않은듯 해요..ㅠ 우리나라 수가가 계속 저수가에 근본해결은 안주고 상담때와 수술내용과 다른 분들이
많아 상처 받은 환자들이 너무 많아 계속 사명감보다는 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지는듯해요., 하루빨리 의료법들이 개정되어 대한민국 의료계미래가 밝앗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정말 기능적으로 일상생활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루빨리 완치수준으로 수술해주는 의사분들이 많았으면 해요. 안그래도 우리나라 젊은인구들이 많이 줄어가는데 수술실패해서 직장그만 두고, 집에 인터넷만 검색하고, 그런내용 공부하는 젊은 20~30대 애들보면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정부나 정치인들은젊은애들 결혼안하고, 애안낳는다고 불평만 방송 언론플레이 할게 아니라 나라안 내부적인 문제들을 상세히 파악하고, 해결하는게 시급한데, 전부 실속만 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서..ㅠㅠ 젊은애들은 외국으로 많이 떠나죠.. ㅠㅠ 하루빨리 수술실 내부 CCTV가 아니라, 수술장면CCTV(마취부터 풀영상) 등 그런내용들이 환자본인한테는 줘야 나중에 어떤수술을 조작했는지, 어떤것은 박리해서 떼어내었는지. 어떤이유를 알죠. 의사들 조차도 수술기록지등 서로 못믿는 사회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들이 다른병원가서 뭘설명이 가능할까요? ㅠㅠ 저의 15년이상 경험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