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수술해서오늘이 6일째
내일 월욜 실밥 뽑으러 가요 근데 왜 제가 구지 여기에 글을 올릴려구 생각했냐면요 제가 수술하고 붓기나 멍이 없었던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여기에서 수술하고 신기하고 멍이나 붓기가 전혀 없었다는거애요 붓기는 정말 라면 먹고 부었을때 정도? 정말 전 그정도 수준이었어요. 경과는 지겨봐야 알겠지만 너무 신기해서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잘해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저 정말 진심 이 병원과 전혀 관계 없는 일반 사람이고요 순수한 일반 환자입니다. 정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