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유명하다는 압구정 4번출구에 있는 ㄷㄹ에서 2월에 코 수술을 했어요~수술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는데..코 끝을 올리면서 코 중간의 진피를 넣었대요
근데 그 진피가 몇개월 후 다 흡수되서 코 중간이 꺼진거에요..그래서 재 수술을 하자기에 8월에 다시 했어요
진피가 너무 흡수가 잘 되는 체질인거 같다고~
그러더니만 이번에는 고어를 살짝 넣겠대요...
좋습니다...
지금은 또 코 뼈 중간에 불쑥 튀어나와 있습니다
여지껏 몇달 동안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며 매달 병원 다니고~
결국 지난달은 뼈 녹이는 주사...몬지도 모르는 주사를 맞았어요~그러도 한달후..
제 코는 여전해요~그러자~어제
아테콜 주사를 또 놓는거지요..
어쩜 좋아요...아프기만 하고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어요..제가 무슨 성형중독도 아니고...
정말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요..
ㄷㄹ의 ㅂ 원장님 하면...
누구나 다 알고~그렇게 유명하대서 했는데...
이게 몹니까...
어제서야 제가 사정사정하니~글쎄
고어가 중간에 살짝 접혔대요..
여러분 저 어떻해요...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