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가 눈이나 안면윤곽등 딴 성형보다 자기 주관이나 생각들 많은 정보나 지식들이 필요할줄 몰랐어요,.
전 쌍꺼플처럼 잘하는 곳에서 알아서 자연스레 해주겟지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큰 오산이었어요.재수술도 몇배로
힘들겠고...좀 후지면서도 아는 집에서 싸게 했더니만 영 맘에 안드네요.정말 경력으로 인한 병원크기도 무시못한다는 보수적인 생각이 들더군요.또,넘 늙은 샘보단
30-40대정도 샘이 더 낫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괜히
유명한게 아니다란 느낌을 받으면서 후회만 할뿐...
코가 잘 안되 얼굴에 집착하게만 되는 절보면..머리가
아파 돌아버릴꺼만 같아요.정말,,조금만 신중했더라면..
아는 사람이고 모고 걍..돈이 들더라도..내가 선택한곳
에서 최선을 다해 알아보고 할껄..그럼 후회나 없지...
걍...심난한 맘에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