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뭉툭하고 콧대없는) 2012년 첫 수술을 하고 그때는 의사 쌤이 콧대 높이는 것 비중격으로 하는데 화려한 것을 원하는지 자연스러운 것을 원하는지 해서 자연스러운 것 원한다고 했다가..
나름 개선 되었는데, 한 8년 된 지금 코가 갑자기 너무 뭉툭해보이더라구요. ㅎㅎ
암튼 재수술을 했습니다. 이런 코는 콧대를 높게 세우는게 솔루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의사쌤이.
앞모습을 개선하고 싶었는데
옆모습과 45도는 너무 예쁘게 잘 되었는데
들린코같고 인중도 부자연스러워보이거든요? 볼트모어같이..ㅠㅠ
과교정을 했다고는 하셨거든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자연스럽게 내려올까요?
거울보면 자꾸 마이클잭슨이 생각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