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업신청하려구 작은 이야기 나눕니다
코수술 처음 뭣도모르고 코끝 약간? 하면 예뻐지겠지^.^로
시작해서 재재재재수술까지 하고
시간을 되돌리고싶고 우울증에 대인기피도 생기고
성격이 완전 달라졌어요
처음은 실리콘염증 코빨개짐
두번째는 코끝구연골 완전비침
세번째는 싹다제거후 비중격으로 교체
지금은 후
역시나 시간지나니 똑같고 콧대까지 아무것도없음에도
나이들어 비치는건지 희안하게 없어도 비친다고
상담간 의사가 그러시더라구요??!
전 정말 코수술은 가족이한다면 도시락싸서
말리고싶어요ㅠㅠ!!!!
지금모양이 이상한건 아닌데 누가봐도 수술코
성형했구나!?이 눈길 이 시선 생각보다 괴롭단거 아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