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계속 빠질수록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이제 한줄도 모르겠고 티도 안나요...
정말 하기전에 코랑 달라진게 뭔가싶어 돈아깝다는 생각만들고 속상해서 죽겠습니당..
친구들만나면 저 위로해주느라고 자연스럽고좋다라고 말하지만,
제가 수술한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아예 조금도 눈치못챕니다..
돈들여서 수술까지 했는데 변화가 없으니까 너무 속상하구여, 그래서 조금만 더 세울수 없나 하는데,
이럴경우에 본인이 다시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아니면 병원에서 다시 해주는지~~
그리고, 오늘이 20일째인데, 가장빨리 언제부터 다시 교정이 가능한가요~~~~~
꼭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