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더 부작용 글들 찾아가면서 오돌오돌떨면서 수술전~수술당일 병원 14곳 다녔고 맘에드는 병원 없어서 나올 때까지 다니다가 선택했어요 (특이케이스가 있었는데 두곳에서만 그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두곳중 하나 선택했습니당)
2주는 정말 괴로움+못생김+후회 콜라보였어요ㅜㅜ
글고 붓기빠지고서부터는 아, 잘했다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수술2주차까지는 암것도 안해서 수술 후기 쓸 시간ㅇㅣ있다면 잘 쓰겠다 싶었지만 수술2달차 되니까 놀러다니느라 바빠서 예전만큼 자세히쓰진 않네요 ㅋㅋㅋㅋ
원래 수술 잘되면 성예사 잘 안들어온다는데 ..^^
누가 내 얘기해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