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무살 주위 친척들이 코성형을 권했죠 제가 작고 낮은 미니코이지만 전 제 코에 불만도 앖었지만 주위에서 넌 코가 너무 없다 이러면서 심지어 엄마도 해볼래? 했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정보 부작용 후기 이런걸 많이 알아보지않고 한 수술... 처음에는 붓기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못하는것겉아서 좋았는데 (자연스러운걸 워낙 추구해서)시간이 갈수록 붓기도 빠지고 라인 경계가 너무 도드라져보이는것같아요... 너무 걱정이고 제거하잖이 구축이나 그에따른 부작용이 또 생긴데요 막막하고 왜 했나싶고 너무 무서워요.. 방학밖에 시간이 앖는데 방학은 또 언제오고... 착잡합니다
님
lucky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