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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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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귀족한지 2주째

간도리 2005-07-27 (수) 14:31 19 Years ago 2666
https://en.sungyesa.com/b01/7023
지금 고3학생입니다.
이제 취업도 나가고하면
지금밖에 시간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설득해 방학식하자마자
병원으로가 수술대에 올랏습니다
2시30분에 시작햇는데
끝난시간은9시30이더라고요 - -
마취도 거이 끝날때쯤이라 아파 죽는줄알앗습니다
수술하고 5일째까지는 붓기도 장난아니고
이여름에 씻지도못하고 정말 괴로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Comment 3
아리사 2005-07-27 (수) 16:10 19 Years ago Address
간도리 Writer 2005-07-27 (수) 17:24 19 Years ago Address
애렌지 2005-07-31 (일) 00:45 19 Years ag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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