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신사역5번출구 이빈후과.
저한테 애기하지도 않은 코끝묶기와 코끝이식
콧날개쪽 아무렇지도 않은 찝힌걸 개선해준다더니
웬걸...날개연골 덧댔다더니 병원 다 돌아도
잘려나간거 갔다고...
두번째 신사역7번출구.건물주 병원장님.
녹는실 알레르기라고했는데 진피층 봉합안하셔서
비주가 층이 나질않나.5번출구 이빈후과에서 짧아져버린
날개연골을 선물줄려고했다며 메쉬를 집어넣었답니다.
분명히 수술할때 녹는실 알레르기라고 한사람한테
선물준다고 메쉬를..
600만원주고 수술했는데
10만원짜리 메쉬 선심써서 넣어줬다고 이야기하네요.
어의가 없어서.
뭐라나? 진피층 안꼬멘거는 내가 녹는실알레르기라서
안했다고?
그런데 메쉬를 집어넣었어요? 하..아주 기가찹니다.
원래얼굴로 돌려달라고 했더니 코끝을
자기맘대로 올려놓질않나
그것때문에 비주함몰 더 심해져서 잠도 안오네요.
중요한건 메쉬가 코안에서 뚫고나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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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수술이 잘했다고 자화자찬
역겹네요
조만간 법적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