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도 진짜 여러번 했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내 문제는 망한 병원에서 반복해서 재수술을 받은게 젤 문제인듯.
어차피 의사 실력이 딱 그정도라 그렇게 나온건데 환불해주기 싫으니 재수술해준다고 하는 병원을 그래도 지가 한거니까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방법을 제일 잘 알지 않울까 하는 생각으로 계속 맡김. 걔속 망함.
흉살 계속 생김. 몸 계속 상함. 그렇게 몇번을 뜯고 열고 ㅈㄹ하다가 결국 운좋게 6번만에 의느님 만나서 재수술 받고 사람코 됨 ㅋ 근데 너무 여러번 뜯었던 피부라 피부 얇아지고 콧대 비침. 하지만 더이상 할 의지가 없고 방법도 없을듯. ㅋㅋ 그냥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