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수술했고 처음에 부목떼자마자 봤는데 콧구멍이 짝짝이었습니다. 당시 필러맞고 조금 괜찮아졌는데 어느샌가 되돌아가더라구요
당시엔 큰 신경안쓰고 냅뒀다가 이제 11년 되가는데요 코가 구축은 아닌데 살짝 들렸습니다..다른 분들 후기보면 냬려간다하는데 케바케인지 시간지나면서 들린건가 싶어요 필러맞으러 가거나 성형외과 가면 코디들이 10이면 10 코가 들렸는데 수술 안하시냐고 물어보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재수술 알아보기는 하는 중 입니다만.. 저처럼 오래되면서 코 들리신 분들있는지 정보 공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