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등피부가 얇기도하고 자연스러운걸 원해서
실리콘 2mm, 메부리 깎기, 코끝은 비중격잘라낸걸로 직반버선모양으로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옆라인은 메부리가 많이 깎였지만 원래도 그리 심한편은 아니었는데,
아직도 콧대가 약간 메부리 진 것 처럼 울퉁불퉁..?한데, 아직 13일차라 붓기때문인거겠죠..?
옆라인은 그냥 그렇다치고 정면이 오히려 전이 더 나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코가 코주부..징징이같아서 우울하네요 ㅎㅎ....
물론 다 붓기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그냥 걱정에 글을 써봅니다 ㅠㅠ..
아직까지도 마스크 아니면은 나가기 싫고 하네요 ㅎㅎ...
비중격을 잡아주는 실리콘 지지대와 안에 실밥은 아직 안 풀었고
다음주쯤에 2주차때 딱 뺄건데, 코로 빨리 숨쉬고 싶네요..!
님
yennz
yennz 
